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철수/정치 경력 (문단 편집) === 정치 보복 논란 === 시장 선거 이후인 2011년 10월 25일, 서울대 융합과학기술 대학원장은 유지하고 차세대 융합기술 연구원장직을 사퇴했다. 사임의 이유를 놓고 설왕설래가 나오고 있지만 대체적으로는 자신으로 인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라는 분석이다. 사실 서울대는 경기도와 함께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었는데 안 교수의 정치행보에 경기도 의회 한나라당 의원들은 교수직을 내놓고 정치하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그리고 안 교수가 원장직을 사임하자 경기도 의회 한나라당 의원들이 계속되는 문제의 발언을 내놓아 더더욱 문제가 커지고 있다. 새누리당 소속인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의회 한나라당 의원들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대한 예산지원삭감 압박을 가했고, 안철수 전 교수의 원장직 사퇴후 내놓은 논평에서 "상식적으로 당연한 사임이다"라고 한게 문제가 되었다. 거기에 '''안 교수의 정치행보를 놓고 서울대 총장이 안 교수를 호출해 지적'''을 했다는 정황 등도 흘러나와서 안 교수에 대해 무자비한 정치보복이 가해지고 있다는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이 되고 있다. 안 교수도 선거가 끝난뒤 27일에 '''"자신이 가진 생각과 다른 세상 모든 사람들을 적으로 돌리는, 그런 것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발언한 뒤 서울대 총장과 면담하고 다음날 원장직을 내놓아서 이런 상황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성추행 발언으로 한나라당에서 쫓겨나고 무소속으로 활동하던 18대 국회의원 '''[[강용석]]'''은 카이스트에 안철수 전 교수와 그의 아내에 대한 카이스트 임용 과정과 세부 내용이 포함된 자료 요청을 7차례나 했다고 한다. 그러나 카이스트에서는 목적이 맞지 않는다고 거절. 이외에도 안철수 전 교수가 직원들에게 주식을 나눠준 것에 대해 '겨우 1.5% 나눠주고 생색낸다', '출근도 안 하는 주제에 배당금만 챙긴다', '주식을 팔아 미국에 주택 구입을 했다'라는 식의 발언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4795.html|안철수 공격의 선봉장은 강용석]]. 안철수 전 원장에 대한 압박뿐만 아니라 안철수 연구소에 가해지는 압박도 상당하다. 정부 측에서도 정부 산하기관과 금융기관들에 최근 5년간의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사용기간, 구입 경로, 계약방식을 조사하고 결과제출을 요구하고 이에 프로그램 공급을 담당하던 중간 판매상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제품 구매를 꺼리게 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안 연구소 측에서는 엄청난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그 밖에 지식경제부 산하 산업기술평가관리원(산기평)으로부터 정부 지원과제 연구 성과에 대한 특별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안연구소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은 2010년부터 3년간 지식경제부의 지원을 받는 '모바일 악성코드 탐지 및 방어 기술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를 맡았다. 통상 이런 지원사업은 연 1회 '연차 평가'를 하는데,1년차 사업에 대한 지난 9월 연차평가에서 합격점인 '계속 수행'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과 2달만에 재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재평가를 요구한 것도 '''강용석'''이 주도했고 평가위원 7명중 '''강용석''' 의원 추천 인사 2명이 포함됐다고 알려져 있고 안 연구소에 대한 현장 실사 때도 '''강용석'''의 보좌관들이 동행했다. 그러면서 예산도 깎아주는 건 보너스. 2011년 11월 10일 정영모에게 공금횡령으로 고발당했다. 아름다운 재단의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포함한 주요 이사진들에 대한 고발인데 안철수 전 교수 역시 이사로 참여중이므로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7058|함께 고발당한 것이다]]. 또한 2012년 자유청년연합 대표 장기정에게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716120106315&RIGHT_COMMENT_TOT=R6|국보법 위반으로 고발당했다]]. 안철수연구소(안랩)가 2000년 4월 정부의 승인 없이 무단으로 북한에 백신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는 것.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71706275697301&RIGHT_COMMENT_TOT=R6|해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